2020/11/30화・꾸짖음 그리고 후회 [스스로 찾는 아빠 훈육의 정답]육아때론 ‘꾸짖는다’는 명목으로 ‘화’낼 타이밍을 재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. 갑작스러운 큰 소리로 깜짝 놀란 아이 모습에 ‘몇 번이나 아빠가 말했지?’ 한마디로 방금 친 큰 소리의 명분을 찾는 훈육 아닌 훈육. 더 읽기
2020/11/14임신 7개월 (24~27주) 아내의 상태 [임신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]육아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서면 ‘누가 봐도 임산부’ 모습이 됩니다. 양말 신는 게 잘 안 되기도 합니다.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 때입니다. 더 읽기
2020/11/10초간단 앱 1개로 스마트폰 카메라 무음 세팅 [자는 우리 아기 깨우지 않고 찍기]육아그동안 불만이 있을 뿐 불편함은 없었기에 애써 카메라 무음 방법을 찾진 않았습니다. 그런데 이 셔터음을 훼방꾼으로 느끼게 되는 시점이 찾아왔습니다. 더 읽기
2020/11/05임신 16주에 나타나는 변화 [안정기에 들어섰습니다. 이제 조금 안심]육아흔히 임신 16주 이후부터 ‘안정기’에 들어섰다고 합니다.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로 고된 시간이었던 임신 초기를 잘 버텨온 아내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해줘야 할 때입니다. 더 읽기